크리스토퍼 파올리니
파올리니는 어렸을 때부터 팬터지와 과학소설에 열광하다 15세에 고등학교를 졸업하면서 <에라곤>을 쓰기 시작했다. 이어 19세에 <뉴욕 타임스> 베스트셀러 작가가 되었다. 크리스토퍼는 알러게이지어에 영감을 준 멋진 풍경을 자랑하는 몬태나 주에 살고 있다. 현재 “유산” 3권을 마무리하고 있다. www.alagaesia.com에 가면 크리스토퍼, <엘디스트>, “유산”에 관해 더 많은 것을 알 수 있다.

역자  정영목
서울대학교 영문학과를 졸업했으며,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면서 이화여자대학교 번역대학원 겸임교수로 일하고 있다. 역서로는 <사람과 상징>, <마르크스>, <신의 가면 III : 서양신화>, <딸 그리고 함께 오르는 산>, <왜 나는 너를 사랑하는가>, <제스처 라이프>, <도시의 과학자들>, <눈먼 자들의 도시>, <흉내> 등이 있다.